월별 글 목록: 2026년 2월월

Ebay 판매자

Ebay 판매자가 된지 1주일이 흘렀다.

1주일간 약 $240을 팔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8일 동안이다.

배송 지역 선정에 우편을 보낼 수 없는 곳이 들어가 취소한 주문이 약 90불 정도..인프라가 비지니스의 성장을 받쳐주지 못한다..ㅋㅋ

지금은 이제 막 시작한 지라…프로모션 수수료에..많은 지역 무료 배송에. 상품 가격도 낮게 세팅하고..사실 팔수독 똔똔(?) 혹은 조금 손해일 수 있는 구조인데…일단 피드백을 쌓아야해서..어쩔 수 없는 투자고.. 지금은 내 리스팅을 스치기만 해도 10% 할인 offer를 날리는 중이다..

화이팅, 얼른 1만불/월 이 되었으면 좋겠다.

2/8 2026

애플TV에서 무료상영중인 F1을 보았고, 윌 루이스가 워싱턴포스트에서 나간다는 소식에 워싱턴 포스트가 아닌 뉴욕타임즈 정기 구독자가 되었다.

F1은 팬의 한 사람으로서..좀 잘 만든 영화로 보인다.. F1의 관전포인트를 굉장히 잘 집었는데..상당한 수준의 전문가가 각본편집에 포함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조금 과한 측면도 있는데 아마 재미를 위해서이지 않나 생각한다. F1이 그렇게 후리고 치대기(?) 기술이 난무하는 전쟁터는 아니다.

2011 Singapore F1

윌 루이스가 워싱턴 포스트를 떠나는데 왜 뉴욕타임즈 정기구독을 신청했냐면..그 기사가 뉴욕타임즈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인터넷 판은 4주에 2달러…페이팔 결제…

나의 오디오

사용하는 오디오기기가 몇 대가 있었는데, 현재는

아캄 솔로 2.1 + 아주 오래된 롯페파이오니아 북쉘프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대학다니던 시절 황학동 골목에서 2만원인가 주고 샀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흔히 말하는 뮤직센터형의 일체형 오디오 기기에 달려나온 스피터 입니다. 스피커 콘 먼지 덮개가 얇은 크롬도금 알루미늄으로 된..저가의 스피커입니다.

아캄 솔로 2.1은 SACD에 DVD까지 플레이가 가능하고 MP3도 돌리는 녀석인데, 지금은 라디오 + 블루투스 리시버를 연결해서 주로 듣습니다.

스피커는 열어보니 네트워크는 없고,,,이상한 저음 커트용 전해 캐패시터가 트위터 라인에 부착되어 있어 니치콘 DB 같은 용량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소리가 좋다면 좋고…투박하다면 투박한데..그냥 작은 방에서 음악 듣기에는 제격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캄솔로 위에 올려져 있는 기기는 에로이카 카세트 데트인데,,,오른쪽 데크 플레이 속도가 빨라서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원래는 기기가 총 6개로 이루어진 콤포넌트 였는데..이제는 뿔뿔히 흩어져…이퀄라이져랑 서라운드 앰프는 아직 여기 보이는 것 같은디..

류복성 앞에서 위스키 마시기

언제적 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도 싱가폴에서 돌아오고 나서니,,2012~2025년 사이로 생각이 된다.

압구정에 원스인어블루문이란 재즈바가 있었는데, 어느 여자 한 명이랑 같이 금요일 저녁에 방문을 했다.

어쩌다 보니 1층 무대 바로 밑의 테이블을 얻었는데 연주자와는 2-3미터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테이블 있었다.

위스키를 시켰다. 아마도 커티샥을 시켰던 것 같은데, 그리 비싼 위스키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어쩌면 류복성도 위스키를 조하할 수 있겠지만…그보다는 그는 좀 더 소주스타일에 가깝다.

연배가 있는 재즈연주자를 앞에두고 내가 위스키를 퍼 마신 것이다..그것도 어느 여자 한 명이랑 주말 저녁에 압구정 재즈바의 테이블에서…이상할 것도 없는 일이지만 지금 생각하니 많이 이상하다….건방 떨던 시절이다..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