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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 61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볼프강 슈나이더한, 유진 조쿰

음 대충 원문 그대로 하면 Conerto for Violin and Oche~~~ 뭐 이렇게 나가는데, 바이롤린 연주자와 지휘자의 정확한 영문 이름에 조금 자신이 없어서 그냥 한글로 적었다.

슈나이더한과 유진 조쿰이 지휘하는 베를린필의 협주곡이다.

슈나이더한과 유진 조큼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이미 한참 전에..

도이치그라마폰에서 나온 저 앨범이 ..전설의 명반으로 꼽히는데…오늘은 좀 더 신경을 써서 드러보았다..집중해서 헤드폰을 꽉 끼우고.

연주도 연주고,,,받쳐주는 오케스트라도…끝내주는데…뭔가 확 들어오는 건..녹음이다..정말 깨끗하고 간결하다..아니 간결함은 연주자의 몫이겠지만..그걸 너무나도 잘 담아내었다는 생각이다.

2악장은 조금 익숙한 멜로디인데..그냥 조금 맘을 달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곡이다.

가지고 있는 음원이 ape파일이라 올리지 못 하는데..

사무실 오디오 셋업

몇 일간을 뚝딱뚝닥..했더니..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일단 구성은

  • 앰프 Heatkit AA-14
  • 튜너 Eroica TT-200DP
  • CD Lenovo CDRW-DVD 복합
  • DAC Lenovo Thinkpad T400
  • 스피커 KLH Model Fifteen

뭔가 단촐하면서도 복잡한 그런 느낌에, 검은색과 나무색의 어색한 동거

앰프는 10여년 전 Ebay에서 구입을 했고, 리캡 및 전원부 보강을 했고,

튜너는 중학교 때 집에 들어온 에로이카 오디오세트의 일부, 리캡 및 조정 거침

스피커 역시 Ebay의 산물..Full range 3.5인치 2개가 들어가 있다.

DAC는 노트북에 Synology NAS가 연결되어 Audio Sation으로 재생을 한다. 케이블은 막케이블 .

사무실이 천정고가 높아서 그런지 소리는 나름 괜찮은데, 앰프가 출력이 최고 7W인가 그런니..그냥 단촐하게 듣는..그런..소리. 그나저나 왜 Heatkit는 이름을 Heatkit으로 지었을까? 그들이 처음 제품을 출시했을 때 kit형태의 조립하는 제품을 출시한 것은 알고 있으나….

어쩌면 최고의 DAC는 컴퓨터 일지도….

집에서는 10년도 넘은 HP i5-2400을 세팅했고, 사무실에서는 예전 직장생활 할 때 사용했던 Lenovo Thinkpad T400을 세팅했다..T400의 쓰임새는 ‘플레이어’ 디지털 음원을 아날로그 주파수로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말이 어려운데 그냥 음원을 플레이해서 앰프쪽으로 음악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이다.

DAC를 이야기할 때, 흔히 말하는 고급품으로 갈 수록 지터,Zitter에 대한 논쟁이 나오는데. 지터는 일종의 ‘튐’이다. 공급되는 전원이 완전히 평평한 주파수가 아니어서 일 수도 있고, DAC내부 동작중에 전기신호가 조금씩 튀는 현상인데..이것이 디질털 음원의 아날로그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디지털 신호는 0,1이니…중간네 0이 하나 끼어들면 이상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든다.

실제로는 거의 느낄 수가 없고 계측기를 가져다 대고 측정해야 보이는 수준인데…디지털로 1khz주파수를 보내어 아날로그로 변환을 할 때,,1khz 부근에 노이즈가 생기긴 하다.

궁극의 DAC를 만들이 위해 전 세계 엔지니어들이 노력을 하고 또 노력을 한다. 이게 음악 신호 뿐만 아니라, 다른 디지털 전자기기에서도 중요한 부분이라..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그에 따른 노력이 투입된다.

컴퓨터는 Giga hrz 선상에서 신호를 처리하는데, 여러가지 논리적인 보완장치가 있긴 하지만,, 일단 0이 1로 바뀌면 그 순간은 재앙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정말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데….이것도 DAC의 노이즈 감쇄와 근본적으로 맞다아 있는 부분이다.

귀에 들리는 가청 주파소 10~20,000hz 영역을 96~384khz의 디지털 신호로 다루는 DAC와 일단 Giga단계를 넘는 컴퓨터…컴퓨터가 훨씬 정밀하다.

이전부터 컴퓨터를 DAC로 사용할 경우 노이즈가 낀다..지터가 들린다..등등..

그런데 드는 생각은 어쩌면 최고의 DAC는 컴퓨터..일 수도…

나의 오디오

사용하는 오디오기기가 몇 대가 있었는데, 현재는

아캄 솔로 2.1 + 아주 오래된 롯페파이오니아 북쉘프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피커는 대학다니던 시절 황학동 골목에서 2만원인가 주고 샀던 걸로 기억이 되는데, 흔히 말하는 뮤직센터형의 일체형 오디오 기기에 달려나온 스피터 입니다. 스피커 콘 먼지 덮개가 얇은 크롬도금 알루미늄으로 된..저가의 스피커입니다.

아캄 솔로 2.1은 SACD에 DVD까지 플레이가 가능하고 MP3도 돌리는 녀석인데, 지금은 라디오 + 블루투스 리시버를 연결해서 주로 듣습니다.

스피커는 열어보니 네트워크는 없고,,,이상한 저음 커트용 전해 캐패시터가 트위터 라인에 부착되어 있어 니치콘 DB 같은 용량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소리가 좋다면 좋고…투박하다면 투박한데..그냥 작은 방에서 음악 듣기에는 제격이라 생각이 됩니다.

아캄솔로 위에 올려져 있는 기기는 에로이카 카세트 데트인데,,,오른쪽 데크 플레이 속도가 빨라서 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원래는 기기가 총 6개로 이루어진 콤포넌트 였는데..이제는 뿔뿔히 흩어져…이퀄라이져랑 서라운드 앰프는 아직 여기 보이는 것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