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별 글 목록: 2026년 05월 22일

인생의 선택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선택의 순간, 기로에 놓이게 된다. 최선을 다해서 한 가지 선택을 하게 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미련이나 후회가 남게 마련이다.

나도 살면서 여러가지 선택을 경험하며 지내왔는데, 잘 한 선택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선택도 있었다.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보면 잘 못된 선택도 어떤면에서는 나를 여기까지 밀어주고 있으니 한 편으로는 잘 한 선택이라고 자위할 수도 있겠다.

잘 한 선택

  1. 16세 때 유럽여행
  2. 대우를 가지 않고 삼성을 간 것
  3. 그리고 삼성을 1년6개월 만에 그만둔 것
  4. 엄마의 아들로 태어난 것 물론 이건 선택은 아니지만..난 선택이라고 말하고 싶다

잘 못한 선택

  1. 고3때 학과 선택..결국 이것도 어떤면에서는 잘 한 선택일 수도 있다
  2. 한 여자를 놓친 것
  3. 코딩에 일찍 관심을 가지지 못한 것

각 개별의 선택에 대해서 지금정도에 느끼는 감정을 좀 적어보고 싶긴한데, 정리가 좀 필요할 것 같아.. 이후로 미루겠다..아무튼 인생의 선택의 연속이고,,잘된 선택 잘 못된 선택..그리고 잘 못된 선택의 변신..등등…과거는 회상이고 그 회상의 각각의 선택에 기반한 기쁨과 아쉬움의 집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