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 과거를 후회하지 않고
-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전부로 삼아
그래서
- 10년을 살든
- 15년을 살든
👉 사람 기준으로는 짧아 보여도
강아지 기준으로는 ‘꽉 찬 평생’이야.

강아지는:
그래서
👉 사람 기준으로는 짧아 보여도
강아지 기준으로는 ‘꽉 찬 평생’이야.

예전에 읽었던 책이 있는데 제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현대사회 국가를 지배하는 여러 계급이 사실상 존재하는데, 그중에 가장 무서운 것이 엘리트 관료들이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탈리아를 언급했던 것 같다..프랑스도 포함되었던 것 같고.
미국은 귀족신분, 즉 집안을 배경으로 하는관료적 지배계급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우리나가가 대표적인 엘리트 관료들이 사회와 국가를 망치는 구조인데, 이유는 그들 개인의 이익이다.
이재명이 연일 부동산 안정화 메세지를 발표하고 있다. 이 싸움은 나는 이재명 vs 엘리트 관료의 구도로 느껴진다.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하는 관료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추진하려는 정책이 그런 관료들의 직접적인 이익과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무현도 실패했고, 문재인도 실패했다. 내가 아는 이재명은 산전수전 다 겪어서 인지 적어도 세상사 돌아가는 이치를 세밀한 곳까지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 그가 드디어 엘리트 관료들과의 한 판 전쟁을 선포한 것인데. 최소한 그가 자신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어려울 것으로 본다.
부동산 문제의 핵심은 보유세이다. 이재명이 아직까지 보유세 언급을 하지 않는 것도 이것이 핵심이자 숨통을 끊는 정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 주위의 많은 엘리트 관료들은 이것을 감당할 수가 없다.
사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가나 사업가 전문직이 좋은 집이라기 보다는 비싼집에 살고 그에 합당하는 보유세(OECD수준)를 내는 것은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가 고위공무원의 경우라면 1년 연봉이 훨씬 넘는 돈을 세금, 보유세로 납부해야 하는데. 이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은 결국 보유세 인상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것인데.
내가 아는 이재명은 여기를 정면으로 들이박지는 않을 것이고, 아마도 3주택 그 다음 2주택의 보유세 부터 강화하지 않을까…그런 생각이 든다.
한번 지켜볼 문제가…천년 동안 굳게 버텨온 엘리트 관료주의를 과연 이재명이 꺠부술 수 있을 것인가…
사람을 처음 만나서 몇 마디 나눠보면,,
이 사람이 책을 좀 읽은 사람인지 아닌지..독서량이 대충 가늠이 된다는 점이다.
물론 정확하게 본인에게 확인을 해봤다거나 그런 것은 없다. 다만 나의 추측이고 판단이다.
책을 좀 읽는 사람인지 아닌지가 뭐 그렇게 중요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가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중요하다.
더 얘기하면 나의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들통날 것 같아서..그만 하련다. 어쩌면 편견일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는데 동의한다..하지만 내가 살아가는 세상 내가 생각한대로 사는 것을 비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이런 나의 생각이 사람에 대한 차별이나 질시로 이어지지는 않고 혹시나 그럴지도 몰라 의식적으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 번 얘기해 보도록 하자.

2022년 쿠싱진단
오늘 의사랑 상담하면서 들은 얘기는 쿠싱진단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다는 것.. 쿠싱이 아니라 당뇨 초기증상 있었을 수도 있다는 것.. 당시 설명을 들을 때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긴했다.
그런데 트릴로스탄(쿠싱약)을 4년 동안 먹였다면 당연히 부신피질 기능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기능을 못 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혈당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혈당측정 패취 붙이고, 인슐린은 놓고 있는데…
그렇지만 체중감소가 너무 심하다.. 약 4년에 설쳐서 50%가 빠졌다 10키로가 5키로로 되었다. 아무리 노령견이지만…
설연휴 아침인데 마침 병원을 열어서 10시 열자마자 진료를 봤다.
전반적인 검사에 들어갔고,,
내 예상은 부신피질기능저하증(에디슨병)으로 보이는데 의사는 그거 보다는 혈당관리에 무게를 두는 듯 하다.
후딩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나도 체중이 감소중인데,, 사실 먹는 것이 줄긴했다..
네이버,,아마존..이베이…쿠파..옥션..지마켓…내가 물건을 판매하고 있는 사이트들이다.
뭔가 18세기 어깨짐에 생필품을 가득담고 전국을 떠돌아 다니던 방물장수가 된 느낌? 근데 그것보다는 조금 더 머랄까…절망적은 아니고..그냥 측은하게 느꺄지는 것은 어깨에 가득 진 짐이 그나마 팔리는 생필품이 아니라..음..예를 들면..방물장수가 판유리 한짝을 어깨에 짊어지고 팔기위해 전국을 떠도는 느낌?
느낌이 그렇다.
제목이 조금 거창한데, 머라도 적어야 맘이 그나마..
일 매출 신기록이다.

계속 이렇게 가자…
ADHD를 보이거나,,,지능이 조금 떨어지거나..게으런 사람은..결혼을 하면 안 된다..
이유는 본인이 본인을 돌이켜 볼 수 있다면 알 수 있을 것이나..사실 그게 어렵다.
인간사 구조 자체가 태생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다고 본다.
이제는 대량으로 죽어나가는 전쟁도 없기에 앞으로 더욱 문제가 되지 않을까…
좀 섬뜩한 생각이다…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적어 본다.
아는 동생이 암에 결렸다..금요일에 수술을 받았다.
유방암.
전화통화나 카톡을 할 수가 없어서 자세한 건 모른다.
40 초반의 나이에 암이라..
예감이 불길하다.
첫 사랑이 간암으로 40초반에 떠났다.
Ebay 판매자가 된지 1주일이 흘렀다.

1주일간 약 $240을 팔았다. 정확하게 말하면 8일 동안이다.
배송 지역 선정에 우편을 보낼 수 없는 곳이 들어가 취소한 주문이 약 90불 정도..인프라가 비지니스의 성장을 받쳐주지 못한다..ㅋㅋ
지금은 이제 막 시작한 지라…프로모션 수수료에..많은 지역 무료 배송에. 상품 가격도 낮게 세팅하고..사실 팔수독 똔똔(?) 혹은 조금 손해일 수 있는 구조인데…일단 피드백을 쌓아야해서..어쩔 수 없는 투자고.. 지금은 내 리스팅을 스치기만 해도 10% 할인 offer를 날리는 중이다..
화이팅, 얼른 1만불/월 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