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들어가는 암환우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요지는 남편이 위암으로 여명 2개월 받았는데, 타보고 싶던 차도 사달라고 해서 사줬고,,,용돈도 1백만원 주는데..뭘 그렇게…많이쓰냐..
처음엔 눈을 조금 의심했는데,,,어쩌면 글을 쓰는 이가 그리 글 재주가 없어서 글을 쓰다보니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가버리고…그렇게 맺어 버렸나?
살다보면 생각보다 돈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는 얘기도 아니고..의미가 없다는 얘기도 아니다..여명 2개월 받은 남편이 돈을 많은 쓴다? 그것도 자기가 어태껏 벌어 놓은 돈을…머 사랑이 없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본다..부부간에 사랑이 없다면 말이다…그래도 같이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너무한 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