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로터리 화단

오늘 얘기는 머랄까 약간 과거의 에피소드 나열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데,

2000년 이었다…여름에서 가을 너머가는 시점…당시 다니던 직장을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 2000년 이라는 연도는 정확하다.

북창동에서 회식 비스무리한 것을 했다..술을 꽤 마셨고,,,흔히 말하는 룸싸롱을 간지 안 간지는 모르겠다. 지금 기억으로는 1차 2차에서 너무 마셔서…혼자 집으로, 본능적으로 가는 것을 택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택시를 잡은 기억이 있고,,,오바이트가 너무 쏠려서 내려달라고 한 기억이 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뭔가 이상했다…나는 서울 시청 앞 로터리 화단 한 구석에서 일너났다..사람들의 시선도 보이고…부끄럽다는 느낌은 없었는데..일단 여길 빨리 떠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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